/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21일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디뮤지엄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샤넬 마디모아젤 프리베' 전시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미니 원피스로 연출한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허리에 골드 벨트를 두르고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한편 샤넬이 창조한 세계를 담은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는 6월23일부터 7월19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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