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헌 효성오앤비 대표이사, 지분 45.6%→45.08%
글자크기
효성오앤비 (7,500원 ▲50 +0.67%)는 박태헌 대표이사가 회사 지분 0.52%(3만주)를 주식 증여해 보유지분이 45.6%(264만 4753주)에서 45.08%(261만 4753주)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