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364억원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2017.05.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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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8,360원 ▲50 +0.60%)이 부산 사직 지역주택 조합원이나 조합원이 지정하는 사람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모 보증액은 364억원이고 자기자본 대비 8.34%다. 채권자는 순천 농업협동조합 외 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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