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교역 김홍찬 대표이사(영업부 명예지점장)가 내방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남은행
지역 기업 대표와 오피니언 리더 등 자체 선정한 명예지점장 155명을 해당 영업점으로 초청했다. 명예지점장들은 일일 집무 체험활동에 앞서 영업점이 각각 마련한 위촉식을 가진 후 대출계와 온라인계 등 각 업무 프로세스와 하루 일과에 대해 설명 듣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또 직원들과 함께 영업점 주변 상가와 기업체를 방문하는 등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