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장화진 한국IBM 대표이사 /사진제공=한국IBM
이번 협약은 미래창조과학부의 ‘핀테크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해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를 개소한 KISA는 현재 9개의 민·관 핀테크 플랫폼 등 테스트환경을 제공하고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용완 KISA 인터넷기반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ICT 기반기술 활용역량이 곧 핵심 경쟁력”이라며 “ICT 기반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양기관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달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와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 홈페이지(www.kisis.or.kr/fin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