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구∙울산∙경북 지역 '금융창업 세미나' 실시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17.03.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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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주요 거점별로 진행, 문화강좌와 함께 직업설명회

사진=삼성화재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대구울산사업부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까지 주요 거점별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강좌 함께 삼성화재의 보험설계사(RC)란 직업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역별로 대구 지역은 △3월28일 대구중앙지역단(덕산동) '플라워 리스 만들기'로 세미나를 진행했고 △3월29일 수성지역단(범어동) '디퓨저 만들기' △4월4일 대구지역단(덕산동) '꽃다발 만들기' 강좌를 운영한다. 울산 지역은 △4월5일 울산지역단(신정동) '캔들 만들기' △4월6일 울산중앙지역단(반구동) '원목 휴지걸이 만들기' 강좌가 진행된다.



경북 지역은 △3월29일 구미지역단(구미 원평동) '봄철 입맛 살리는 반찬 만들기' △4월5일 포항지역단(포항 죽도2동) '봄맞이 유리볼 다육이 만들기' △4월5일 경북프론티어(안동 옥동) '냅킨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서재' 강좌가 운영된다.

신형태 삼성화재 대구울산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화 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말했다. 금융창업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나 대구울산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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