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언제까지 뛰기만 할래?"…봄맞이 이색운동 5가지

머니투데이 이슈팀 한지연 기자 2017.02.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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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힙합발레, 호랑이처럼 네발 걷기 등 재미·운동 결합

[카드뉴스]"언제까지 뛰기만 할래?"…봄맞이 이색운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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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언제까지 뛰기만 할래?"…봄맞이 이색운동 5가지


언제까지 뛰기만 할래?



봄맞이 이색운동 5가지

매번 반복되는 운동 '작심삼일'

원인은 지루함?



재미와 운동효과 모두 갖춘 이색 운동.

봄을 맞아 다시 시작해보자.

1.힙레(Hiplet)

힙합(Hiphop) + 발레(Ballet)

따분하다고 여겨지는 발레에 힙합의 흥겨움을 더했다.

2. 플라이트(Flight)

한마디로 EDM 요가.

고요한 요가는 옛말.

EDM음악과 어두운 조명.

다함께'요가페스티벌'


3.슬랙라인(Slackline)

줄타기도 운동이 될 수 있다.

집중력과 균형감 필요.

하체와 복부를 비롯한 전신 근육을 발달.

4. 줌바댄스(ZumbaDance)

관련댄스와 피트니스의 만남.

반복동작으로 몸치도 잘 따라할 수 있어요.

5. 호보법

네 발로 걷기.

하루쯤 직립보행에서 벗어나자.

호랑이처럼 네 발로 걸으면 척추유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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