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뛰기만 할래?
매번 반복되는 운동 '작심삼일'
원인은 지루함?
봄을 맞아 다시 시작해보자.
1.힙레(Hiplet)
힙합(Hiphop) + 발레(Ballet)
따분하다고 여겨지는 발레에 힙합의 흥겨움을 더했다.
2. 플라이트(Flight)
한마디로 EDM 요가.
고요한 요가는 옛말.
EDM음악과 어두운 조명.
다함께'요가페스티벌'
3.슬랙라인(Slackline)
줄타기도 운동이 될 수 있다.
집중력과 균형감 필요.
하체와 복부를 비롯한 전신 근육을 발달.
4. 줌바댄스(ZumbaDance)
관련댄스와 피트니스의 만남.
반복동작으로 몸치도 잘 따라할 수 있어요.
5. 호보법
네 발로 걷기.
하루쯤 직립보행에서 벗어나자.
호랑이처럼 네 발로 걸으면 척추유연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