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공항, 국내 최초 캡슐호텔 오픈식

뉴스1 제공 2017.01.20 16:35
글자크기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사진]인천공항, 국내 최초 캡슐호텔 오픈식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 자리한 국내 최초 캡슐 호텔 '다락 휴(休)' 그랜드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 내 환승과 심야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캡슐호텔 다락 휴는 CJ푸드빌과 호텔전문 경영사인 워커힐호텔이 40억 원을 투자해 운영하며, 총 4가지 타입의 객실 60개를 갖추고 시간당 7000~1만1000원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2017.1.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