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9일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다니엘 헤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니엘 헤니는 몸을 쓰는 역할이라는 질문에 "(몸을 쓰는 역할이다 보니)체력적으로 힘들긴 하다. 촬영장에서는 내가 가장 늦게 떠나는 사람이라고 게리 시나이즈가 놀린다. 액션 신 촬영은 오래 걸린다. 그래서 항상 마무리는 내 몫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시즌1 때는 촬영 전 액션 신을 연습할 시간이 거의 없어 여유 없이 촬영을 진행 하다보니 합이 맞지 않아 부상도 많았다. 시즌2 촬영이 시작되기 전 프로듀서에게 연습시간을 잡아달라고 했다. 요즘엔 액션이 있으면 전날 연습하고 촬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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