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맥심(MAXIM)
지난 8일 남성지 '맥심'(MAXIM)은 최설화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설화는 맥심 독자들의 큰 호응으로 맥심의 2016년 마지막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 편집부는 "지난 10월 맥심 화보 촬영 이후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 등 연예계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최설화씨를 다시 보고 싶다는 독자 요청이 쇄도했다"고 섭외 동기를 밝혔다.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최설화는 "올해는 솔로지만 내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고 싶다" "골반이 커서 청바지가 잘 안 들어간다" 등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