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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성소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성소는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가 섞인 니트 미니원피스를 착용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성소는 베이지색 앵클 삭스를 매치해 소녀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 성소는 "한국에 와서 가장 좋은 것이 날씨"라며 "고향인 (중국) 심천은 1년 내내 더운 날씨라 한국에 와서 눈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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