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 빼돌린 삼성전자 전무 경찰에 구속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2016.09.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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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고/사진=머니투데이 자료사진삼성 로고/사진=머니투데이 자료사진


반도체 핵심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삼성전자 (76,700원 ▲400 +0.52%) 전무가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2일 삼성전자 전무 이 모씨(51)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30일 삼성전자 용인기흥사업장에서 휴대전화 갤럭시7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제조기술 문건을 훔쳐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씨는 경비원에 적발돼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씨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을 중국 업체에 팔려고 했던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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