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는 2000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차량용 플라스틱 사출 성형품을 생산한다. 최대주주인 이좌영 대표(92.4%) 외 1인이 지분 96.8%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553억900만원, 영업이익은 51억2700만원이다.
자이글은 2008년 설립된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체다. 창업자인 이진희 대표가 개발한 적외선 가열 조리기가 주력 제품이다. 최대주주인 이 대표(96.9%) 외 3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19억2300만원, 순이익은 134억88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