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삼목강업 흡수합병 종료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6.04.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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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철강 (492원 ▼6 -1.20%)은 삼목강업 흡수합병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21일 합병 신주를 상장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 후 자기주식을 제외한 영흥철강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6.95%다. 해당 지분은 △최대주주 장세일 15.51%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대유코아 11.3% △조경은 0.15%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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