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환 록앤올 대표
6일 오후 3시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카카오에 626억원으로 매각해 화제가 된 국민 내비 김기사의 개발자 박종환 록앤올 대표가 '스타트업이 정답이다'를 주제로 창업과 시련, 도전, 성공 과정의 현장감 있는 스토리를 발표한다.
이밖에 △대·중소기업간 개방형 혁신 추진사례(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한국형 '우버'가 되기 위한 준비조건(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핀테크산업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소상공인을 위한 '네이버페이'와 '쇼핑윈도'(이윤숙 네이버 커머스콘텐츠센터장)를 주제로 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창조경제의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창조경제 공감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창조경제 공감콘서트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