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야외 활동에 한껏 신이 난 삼둥이는 자작나무 숲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애교만점 민국이, 자유로운 영혼 만세와 이 날 만큼은 의젓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준 대한이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제로투세븐 제공) 2015.9.18/뉴스1
[사진]대한-민국-만세 '가을 숲에서 뛰어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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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
모처럼의 야외 활동에 한껏 신이 난 삼둥이는 자작나무 숲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애교만점 민국이, 자유로운 영혼 만세와 이 날 만큼은 의젓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준 대한이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제로투세븐 제공) 2015.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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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야외 활동에 한껏 신이 난 삼둥이는 자작나무 숲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애교만점 민국이, 자유로운 영혼 만세와 이 날 만큼은 의젓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준 대한이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제로투세븐 제공) 2015.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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