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해 중국에서 초청된 리주위엔 중국국제여행사 대표(가운데)에게 우기홍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왼쪽)과 김병효 호텔신라 중국마케팅 그룹장(오른쪽)이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한국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해 대한항공과 호텔신라가 초청한 중국측 여행사 대표, 언론인들과 한국측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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