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협약서 들어보이는 김희정 장관

뉴스1 제공 2015.02.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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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협약서 들어보이는 김희정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가운데)과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오른쪽), 조성철 제로투세븐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매일유업에서 다문화·한부모 가정 지원활동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향후 3년간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 9억원 상당의 출산 물품을 지원하고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에 나선다. 201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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