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즈. News1
이런 호기심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진 두 장이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누리꾼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신메뉴 초코파이 돈가스'라는 사진에는 벽에 걸린 '초코파이 돈가스'라는 메뉴판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틀린 말은 안 했네요....ㅋㅋ", "여기 어디에요!! 아시는 분 알려줘요. 가보고 싶어요 ㅋㅋ", "귀여운데??ㅋㅋㅋ" 등 댓글을 올리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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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쵸코파이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맛있다며'라는 제목의사진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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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일반 초코파이와 포장지를 벗기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데운 초코파이가 나란히 놓여있다.
누리꾼들은 "봉지채 돌릴 생각을 하다니..ㅋㅋㅋ", "난케웃기지ㅋㅋㅋ", "꽤 오래 돌렸나보네ㅋㅋㅋ", "아까워ㅠㅠ ㅋㅋㅋ근데 어떻게 저렇게 돌릴 생각을..." 등 댓글들을 남기며 흥미로워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오늘 까먹고 은박지 씌운채로 빵을 전자렌지에 넣었다가 안에서 불나서 물뿌리고 집에서 쇼하고...엄마가 와서 왜 탄내 났냐길래 입닫고 있었음ㅋㅋ", "나도 정신없이 저랬다가 저런적있는 ㅋ", "내가 바로 어제 저랬는데...."라며 공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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