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리비아와 리비아 국민들 앞에 주어진 길은 어렵고 많은 도전이 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치유와 재건을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반기문 "카다피 사후, 보복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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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재건의 시간"
반 총장은 "리비아와 리비아 국민들 앞에 주어진 길은 어렵고 많은 도전이 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치유와 재건을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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