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제주살레' 수원인계동 오픈..전국매장 확대 선포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9.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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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구 프랜차이즈 특화브랜드인 '제주살레'가 지난 8월 용인시 처인구 서리에 매장 오픈이후, 매장 운영 메뉴얼 구성과 테스팅 과정을 거친이후, 지난 21일 수원 인계동에 '제주살레 생선요리전문점' 인계점을 오픈하고 전국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제주살레' 수원인계동 오픈..전국매장 확대 선포


제주살레 이원성 회장은 "외식기업의 의무인 바른먹거리의 제공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위한 시간과 휴식적 공간까지 배려하는 트랜드로 제주살레를 오픈했다."라며 "앞으로 단순한 생선전문 매장이 아닌 외식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주살레는 코리안바베큐로 유명한 (주)티비비씨의 세 번째 브랜드로 돌하르방 등을 포함해 제주를 연상케하는 특유의 요소들로 꾸며진 안락함을 추구하고 있다.



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겐 그 여행의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여유, 다녀온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제주도에 대한 정보들과 기대감까지 제공하며, 맛있는 음식으로 배부름과 동시에 즐겁게 쉬고 온 듯한 행복감까지 선사하는 브랜드로 각인되는 것이 최종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프랜차이즈 '제주살레' 수원인계동 오픈..전국매장 확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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