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강소라, 우정을 피쉬&그릴에서 재현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9.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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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퓨전요리팩토리 피쉬&그릴(http://www.fishngrill.net)은 자사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써니의 강소라를 선정하고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강소라는 피쉬&그릴과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9월 1일부터 피쉬&그릴 TV 광고 및 인쇄광고를 통해 피쉬&그릴의 맛있고 즐거운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써니의 강소라, 우정을 피쉬&그릴에서 재현


700만 관객을 돌파하여 올해 한국영화 최고 화제작으로 떠오른 ‘써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역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얻은 강소라는 광고업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피쉬&그릴은 기존에 바비킴, 리쌍과 같은 뮤지션 스타를 기용해 재치있는 CM송으로 주목 받은바 있으며, 올해에는 강소라와 함께 피쉬&그릴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피쉬&그릴은 2003년 브랜드 런칭 이후, 전국 420여 매장을 가진 명실상부한 퓨전 요리주점의 1등 브랜드다.
써니의 강소라, 우정을 피쉬&그릴에서 재현
피쉬&그릴의 조상철 마케팅 부장은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이 넘치는 강소라를 모델로 기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소라와 함께 피쉬&그릴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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