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프랜차이즈 부킹호프 전문 '블루케찹' 가맹점주로..새인생 도전..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7.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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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점 전문 블루케찹을 운영하고 있는 '레비스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평소 단골이던 '최홍만'이 건대입구에 330㎡ 규모의 가맹점을 내달 8월5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최홍만, 프랜차이즈 부킹호프 전문 '블루케찹' 가맹점주로..새인생 도전..


블루케찹은 프랜차이즈 기업인 '레비스인터내셔날'이 생맥주전문점 ‘레비스’와 요리주점 ‘토오미’에 이어 선보인 브랜드로 클럽 분위기의 주점이다.

고범석 레비스인터내셔날 대표는 기자와의 통화를 통해 "현재 24호점 가맹점 형태로 가맹점주로 운영하게 된다."라며 "향후 사업적 관점에서 좋은 인연이 된다면 보다 발전적 자리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건대점은 건대역 먹자골목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3일 가오픈이후 5일쯤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방송 연예인의 외식사업 진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방송인 이경규씨가 압구정김밥, 돈치킨을 선보였고, 강호동은 678을 통해 분식, 치킨, 찜전문점등 5개브랜드를 런칭시켰다.



이외에도 남자의자격 서두원은 '두원아 한판하자'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 김포와 부평에 각각 외식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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