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2011.07.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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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물건

잠실동 아파트 203.37㎡
2회 유찰 15억36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86번지 아시아선수촌아파트 1동 1803호가 경매 나왔다. 아주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135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6년 5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8층으로 남서향이며 203.37㎡(66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올림픽로, 백제고분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아주초, 아주중, 정신여중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아시아공원과 서울아산병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4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5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4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23억원에서 25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원에서 7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8월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0-15558



목동 아파트 145.13㎡
2회 유찰 10억560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03번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306동 303호가 경매 나왔다. 영도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0개동 158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3층으로 남향이며 145.13(55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목동서로, 모새미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영도초, 신목중, 한가람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파리공원과 현대백화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6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0억5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5건, 가압류 1건, 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의 가족이 거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5억원에서 16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원에서 5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8월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0-24920

서현동 아파트 129.21㎡
2회 유찰 5억7600만원

성남 분당구 서현동 96번지 우성아파트 209동 701호가 경매 나왔다. 서현중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9개동 187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1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7층으로 남서향이며 129.21(47평형)으로 방이 4개다. 성남대로, 서현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서현초, 서현중, 서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중앙공원과 분당제생병원,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5억7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4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7억5000만원에서 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6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8월1일 성남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1-933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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