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명소, 휴가철 맞아 인산인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7.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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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다하누촌, 다양한 혜택으로 손님맞이 준비 끝~!

최근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영월 다하누촌이 소개되면서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에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해당 지점을 방문한 후 다하누 멤버쉽 무료회원카드 신청시 불볕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를 회원 전원에게 드리며 불고기 양념장 1봉도 무료로 증정한다.
저렴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명소, 휴가철 맞아 인산인해


또 영월군 내 관광지 및 박물관을 관람하고 입장권을 지참한 후 다하누촌 본점, 명품관점 방문시 구매 고객에 한하여 입장료를 한우로 전액 돌려주는 캐쉬백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단 고씨동굴, 천문대, 패키지 발매권은 입장권 금액의 10%만 한우로 환불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강원도 영월의 동강래프팅 체험 후 본점, 명품관점 방문 구매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달 간 10만원 이상 비씨카드로 계산시 5%가 할인되며 7만원 이상 비씨카드, 국민카드 계산시 한우 불고기 양념장 1봉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치솟는 가격의 삼겹살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쇠고기를 즐기려는 고객분들이 휴가철을 맞아 다하누촌을 많이 방문해 주셔서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무료 증정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자연 그대로 살아 숨쉬는 영월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기시고 다하누촌에 들러 몸보신까지 하는 알짜배기 바캉스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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