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태전건설 1290억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2011.04.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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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0,950원 ▼200 -0.64%)은 태전건설에 대해 129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2012년 4월25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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