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태전건설 1290억 채무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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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0,950원 ▼200 -0.64%)은 태전건설에 대해 129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2012년 4월25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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