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2011.04.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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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 물건

논현동 아파트 84.99㎡
1회 유찰 6억1600만원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5번지 동부센트레빌아파트 101동 801호가 경매 나왔다. 학동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16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2003년 12월에 입주했다. 22층 건물 중 8층으로 남서향이며 84.99㎡로 방이 3개다. 언주로, 봉은사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학동초등, 언주중, 영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릉공원과 차병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7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6억1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3건, 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전액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인수부담은 없다.



시세는 7억2000만원에서 8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4월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0-27275



문정동 아파트 136.32㎡
2회 유찰 7억68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올림픽훼밀리아파트 213동 604호가 경매 나왔다. 가원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6개동 449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8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6층으로 남향이며 136.32㎡로 방이 4개다. 송파대로, 중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가원초등, 가원중, 가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훼밀리공원과 삼성서울병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2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7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0억5000만원에서 12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4월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09-23812

정자동 아파트 101.85㎡
2회 유찰 4억4800만원

성남 분당구 정자동 111번지 한솔마을아파트 202동 1203호가 경매 나왔다. 불정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1개동 598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5년 8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2층으로 동향이며 101.85㎡로 방이 4개다. 정자로, 돌마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불정초등, 정자중, 한솔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분당서울대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4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5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6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2000만원에서 3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4월18일 성남지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10-23212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 ☎(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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