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박정원, 김기동, 김영식,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두산건설, 김영식 두산메카텍 부사장 대표이사로
글자크기
두산건설 (1,240원 0.0%)은 김영식 두산메카텍 부사장을 각자대표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박정원, 김기동, 김영식,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박정원, 김기동, 김영식,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