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등에 1163억원을 지원하고 54억원 규모의 공사관련 지급보증도 결정됐다고 밝혔다.
중앙건설, 채권 상환 2013년 말로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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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설 (0원 %)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 결과 채권 상환청구 기간을 2013년 12월31일로 유예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등에 1163억원을 지원하고 54억원 규모의 공사관련 지급보증도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등에 1163억원을 지원하고 54억원 규모의 공사관련 지급보증도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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