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사장 직무는 라응찬 회장이 대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지주 "신상훈 사장 직무집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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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55,500원 ▼1,400 -2.46%)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신상훈 사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를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장 직무는 라응찬 회장이 대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장 직무는 라응찬 회장이 대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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