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오는 24일 현대건설 매각 공고

이지원 MTN기자 2010.09.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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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매각 작업이 이번 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오는 24일쯤 현대건설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고, 오는 11월 초에 본입찰을 실시해 12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 인수전에는 현대기아차그룹과 현대그룹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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