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공단이 정부출연금 1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내년 1월 완전 개통 예정이다. 센터에는 △철도산업정보포털 △통합자료관리시스템 △경영·운영·시설·세계철도·사회통계연보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유관기관간 정보연계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
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 시범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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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철도산업관련 정보 및 콘텐츠, 통계정보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는 철도산업정보센터(KRIC)를 구축하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공단이 정부출연금 1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내년 1월 완전 개통 예정이다. 센터에는 △철도산업정보포털 △통합자료관리시스템 △경영·운영·시설·세계철도·사회통계연보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유관기관간 정보연계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가 활성화되면 우리나라 철도산업정보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게 돼 철도산업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공단이 정부출연금 1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내년 1월 완전 개통 예정이다. 센터에는 △철도산업정보포털 △통합자료관리시스템 △경영·운영·시설·세계철도·사회통계연보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유관기관간 정보연계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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