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앱 탄생… 자산관리 '주치의' 만나세요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0.08.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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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경제전문지 머니투데이가 '이제는 자산관리 주치의 시대'라는 기치를 내 걸고 통합 투자·자산관리 서비스 'MT어드바이저'를 야심차게 선보입니다.

MTA는 국내 대표 금융회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약 700명의 엄선된 PB, FP등 자산관리 전문가와 투자자를 연결, 원스톱으로 자산관리상담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 입니다.



MTA는 온라인(http://mta.mt.co.kr)과 모바일(스마트폰 입)을 통해 동시에 제공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MTA' 앱 탄생… 자산관리 '주치의' 만나세요


MTA스마트폰 앱은 금융부문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앱 어드바이징(App advising)'시대를 선보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머니투데이, MTA, 어드바이저, PB, 자산관리 등의 키워드로 검색, MTA 앱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MTA앱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자신의 수요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고르고,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깝거나 가장 선호하는 금융기관의 최고 자산관리 전문가와 직접 대화할 수 있습니다.



MTA 참여 금융사는 국민·우리·기업·씨티·SC제일·대구·부산은행 등 은행 7곳, 삼성·대우·우리투자·현대·한국투자·하나대투·미래에셋·신한투자·대신증권 등 증권사 9곳, 삼성·대한·교보·동양생명 등 보험사 4곳입니다.

MTA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산관리의 문턱을 확 낮췄다는 데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금융자산이 최소 몇억원 이상은 있어야 프라이빗뱅커(PB), 금융자산관리사(FP) 등으로 불리는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을수 있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MTA 서비스는 이제 모든 투자자들이 자산관리 전문가로부터 가정 주치의와 같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MTA 서비스를 통해 자산 규모와 상관없이 일반 투자가도 전문가의 상담과 자신에게 꼭 맞는 투자 대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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