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교 대광 로제비앙'은 2순위자 모집에 단 한명도 청약하지 않아 3순위자에게 청약기회가 돌아갔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5명이 접수해 평균 0.25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105가구가 공급된 84.52㎡에는 23명, 40가구가 공급된 84.64㎡는 9명이 각각 청약했다. 이에 따라 남은 110가구를 대상으로 5일 3순위자 청약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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