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달의 1.2% 하락보다 낙폭이 둔화된 것이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1.1% 하락보다 다소 양호한 기록이다.
일본은행(BOJ) 관계자는 그러나 "물가 하락은 경기 확장 국면에서도 완만하게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니시오카 "엔화 강세가 물가 상승을 방해하고 있다"며 "BOJ가 자금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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