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호는 松栢長靑(송백장청, 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의 네 자로 김 전 대통령이 2005년 서울 서예 비엔날레에 출품하는 등 평소 좋아하는 문구로 알려져 있다. 행안부는 이 휘호를 직원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1층 로비에 전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행안부에 '송백장청' 휘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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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호는 松栢長靑(송백장청, 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의 네 자로 김 전 대통령이 2005년 서울 서예 비엔날레에 출품하는 등 평소 좋아하는 문구로 알려져 있다. 행안부는 이 휘호를 직원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1층 로비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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