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국순당, 우리술, 강화탁주 등 주요 막걸리 업체 32곳과 우수 한식업체 14곳, 전국 특산물업체 54곳 등이 참가해 막걸리, 한과, 떡, 빵, 인삼, 젓갈 등 음식을 소개한다.
시는 행사장에 한식과 막걸리의 역사와 종류, 효능 등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설치한다. 또 소비자와 농산물 생산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전통 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