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외식기업으로 만들어갈터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0.06.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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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도전정신으로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생맥주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http://www.cheerskorea.com/)는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공격적인 과감한 투자와 창의적인 경영으로 전국 214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기업으로 만들어갈터


최근에는 새롭게 확장 이전한 경기도 용인시 동림리에 위치한 수도권 물류사업소와 대구시에 위치한 남부 물류사업소를 기반으로 자체 유통과 식품제조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치어스는 유통물류 사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일차적으로 원가 절감과 품질 좋은 제품 제공으로 가맹점의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치어스의 맛있는 요리메뉴를 저렴하고 신선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한 대표는 “올 한해동안 유통사업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라며 “이외에도 주방인력을 구인, 교육, 파견하는 주방관리시스템과 식자재 일일 배송시스템, 매장관리시스템 등 치어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여기에 스타마케팅과 고객 지향적인 이벤트 개최,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 등 유행을 선도하는 마케팅으로 고객님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정 대표는 “치어스는 2010년에도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혁신적인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전 임직원이 힘을 한데 모아 대한민국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을 향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어스는 지난 2001년 경기도 분당에서 처음 치어스 매장을 오픈한 이후 이제는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울산, 대전, 태백, 춘천 등 전국 어디에서든 치어스 가맹점을 만나 볼수 있다.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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