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스마트플러스' 정기예금은 일반 정기예금과 달리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기간별 금리가 높아지는 계단식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예치기간별 약정이자가 모두 지급돼 금리상승기엔 중도해지 후 더 높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 금리하락기엔 이 상품을 만기까지 유지해 계단식 수익구조와 복리의 효과를 통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단, 금융기관 및 기관투자자 제외)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이다. 가입기간은 15개월이다. 15개월 월 복리 만기지급식의 경우 개인고객은 연평균 4.60%, 법인고객은 연평균 4.20%의 세전 수익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