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훈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 부사장,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대한항공, 조양호·지창훈·서용원 대표이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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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2,550원 ▼50 -0.22%)은 19일 이종희 대표이사 사임으로 지창훈 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조양호, 지창훈, 서용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창훈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 부사장,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지창훈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 부사장,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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