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지창훈·서용원 대표이사 체제로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2010.03.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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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2,550원 ▼50 -0.22%)은 19일 이종희 대표이사 사임으로 지창훈 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조양호, 지창훈, 서용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창훈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 부사장,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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