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 연수원 준공식에 참가한 신한금융지주 신상훈 사장(왼쪽 두번째부터), 한일시멘트그룹 허동섭 회장,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 신한생명 서진원 사장, 신한은행 이백순 행장, 신한금융투자 이휴원 사장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한생명 서진원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 신상훈 사장 등과 공사를 담당한 한일시멘트그룹 허동섭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한생명 연수원은 2008년 3월 착공 이후,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고 대강당과 컨퍼런스룸,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 등 일시에 800여 명을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한생명은 연수원 완공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