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경제투자정보를 전해온 머니투데이방송은 지난달부터 장중 생방송 프로그램을 일제히 10분 앞당겨 ‘더 빠른 방송’을 제공한 데 이어 생방송 프로그램의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는 부분 편성개편을 단행합니다.
먼저 오전 동시호가 시간의 프로그램 `마켓 온에어’를 폐지하고 ‘굿모닝 증시Q'를 신설합니다. `굿모닝 증시Q'에는 MTN의 간판급 이혜림 앵커가 투입되고 이항영 전문위원, 신승용 애플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박춘호 주식투자연구소장. 김동섭 블루오션 인베스트먼트 소장 등 최고의 투자전문가들이 투입돼 최강의 개장방송을 시청자에게 선사합니다.
10시 50분에서 9시 50분으로 한 시간 당겨진 `머니플러스돴에서는 국내증권 방송 사상 처음으로 전국 50개 증권사 지점을 연결해 각 지점별 전문가가 추천하는 100개 종목을 매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수익률을 보여주는 `백발백중돴코너를 가동합니다.
◆ 스위치 온 - 한낮의 경제 버라이어티 '색고, 미주다'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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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전 11시 50분에는 `전국민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내 건 경제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위치온’이 신설돼 60분 동안 색다른 투자전략과 정오의 지루함을 말끔히 날려버릴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재테크 정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이혜림의 SS - 돌아온 김기수팀장, 큰손들의 주식선생 조승제회장 출연
시청자들의 사랑은 받아 온 오후의 투자쇼 ‘이혜림의 SS'도 김기수 키움증권 팀장, 큰손들의 주식선생 '명동고래' 조승제 미래자산관리 회장 등 출연진이 대폭 강화돼 한 발 빠른 내일의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투자 정보를 전하는 컴퓨터 그래픽을 크게 고급화해 시가총액, 상승률 상위, 거래량 상위 종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보기 편하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전할 계획입니다.
◆ 기고만장 기자실 - 더 탄탄해진 기자들의 투자뉴스 뒷얘기
한편 이번 개편으로 기자들의 투자대담 프로그램인 `기고만장’은 오전 10시 50분으로 방송시간이 변경됩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