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브로커리지)에 강한 대우증권 (8,610원 ▼260 -2.93%)과 현대증권 (7,370원 ▲10 +0.1%)을 추천하고,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는 NH투자증권 (7,240원 ▼60 -0.8%)을 권했다.
그는 다만 출구전략이 가시화되는 시점이나 증권업지수의 전 고점 부근에서 일차적인 차익실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대로 9조원 이상의 거래대금이 유지된다면 전고점을 뚫을 수 있는 탄력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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