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토 트레킹 배낭은 블랙 시리즈로 '히든'(24만원), '그랑데'(30만원) 등 두 가지 사이즈로 코오롱스포츠의 기술력과 고객의 아이디어가 반영돼 개발된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돼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은 포토트레킹 배낭은 렌즈케이스 탈부착 밴드, 포토트레킹 카메라 스트랩, 지지대 평판을 더욱 강도 높은 소재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확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박승화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블랙시리즈는 색상은 물론 세심한 부분까지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