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궐기대회에서 대우건설 노조는 "산은이 매각주간사 역할을 철회하고 실체도 불분명한 인수업체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며 "1조원 이상의 국민재정이 먹튀자본에 흘러 들어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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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2009.11.26 11:56
대우건설 노조, "먹튀자본 자금지원 산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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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궐기대회에서 대우건설 노조는 "산은이 매각주간사 역할을 철회하고 실체도 불분명한 인수업체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며 "1조원 이상의 국민재정이 먹튀자본에 흘러 들어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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