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이날 국회기관장 회의에서 "이번 주부터 정부가 제출한 291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허용범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2009.11.09 13:57
김형오 "예산 심의, 정쟁 희생물 돼선 안돼"
글자크기
"여야 12월9일 정기국회 마감 전까지 속도감 있게 심의해 달라"
김 의장은 이날 국회기관장 회의에서 "이번 주부터 정부가 제출한 291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허용범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