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환경이 워낙 변하고 있어 분기별로 자본금 계정에 대한 리뷰를 하고 있는데 언론에서 추측성 기사가 나왔다"면서 "KB, 신한지주 증자를 했고, G20에서 보통주로만 티어1을 6%요구해서 이런 것들을 검토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체적인 딜이 나오고 구조와 조건이 나오고, 투자자, 주주 이해관계가 충분히 판단이 되면 그때서나 증자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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