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는 전일 발표된 삼성전자 (63,200원 ▲600 +0.96%)의 3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대해 "핸드폰 LCD 반도체 가전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이어 "4분기 계절적 특성에 따른 수요감소가 예상되지만 삼성전자의 가격지배력과 적정 마진확보는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시장일각의 우려와 달리 핸드폰과 LCD부문의 가격인하 압력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LCD TV에 대한 수요가 워낙 견조해서 급격한 가격하락은 없다는 판단이다.
삼성電, MS사보다 많이 벌었다-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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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는 전일 발표된 삼성전자 (63,200원 ▲600 +0.96%)의 3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대해 "핸드폰 LCD 반도체 가전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이어 "4분기 계절적 특성에 따른 수요감소가 예상되지만 삼성전자의 가격지배력과 적정 마진확보는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시장일각의 우려와 달리 핸드폰과 LCD부문의 가격인하 압력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LCD TV에 대한 수요가 워낙 견조해서 급격한 가격하락은 없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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