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김태진 SK네트웍스 사장,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신방호 현대오일뱅크 수석부사장, 박봉수 S-오일 수석부사장 등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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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지은 MTN 기자
2009.10.05 19:35
농식품위, 정유업체 4사대표 국감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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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수산식품위는 전체회의에서 국내 4개 정유업체 대표를 농림수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김태진 SK네트웍스 사장,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신방호 현대오일뱅크 수석부사장, 박봉수 S-오일 수석부사장 등 4명입니다.
증인 채택을 요청한 무소속 유성엽 의원은 "면세유 제도가 운영된 20여 년간 정유사들은 연간 수백억 원으로 추정되는 취급 수수료를 농어민 등에게 전가해왔다"며 "국감에서 면세유 취급수수료의 산출방식과 근거 등을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김태진 SK네트웍스 사장,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신방호 현대오일뱅크 수석부사장, 박봉수 S-오일 수석부사장 등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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