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日 SBJ은행 계열사로 추가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2009.09.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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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55,500원 ▼1,400 -2.46%)는 일본 SBJ은행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SBJ은행은 신한은행이 100% 출자한 은행으로, 이 회사의 자본총액은 2662억원(200억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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